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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큰마녀의 집밥과 일상
우리의 전통술 현미막걸리 / 막걸리 만드는 법 / 손큰마녀의 레시피 / 제2편 : 이양주 본문
안녕하세요? 손큰마녀예요.
요리를 맘대로 뚝딱뚝딱 푸짐하게 만드는 손큰마녀가
우리의 전통술인 막걸리를 만들었어요.
자~ 그럼 지금부터 막걸리를 어떻게 만드는지 알려드릴게요.
손큰마녀가 담은 막걸리는
제1편에서 소개해드린
현미막걸리(단양주)에 이어
제2편으로 <현미막걸리(이양주)> 예요.
이양주는 밑술에
고두밥을 추가해(덧술을 하여)
또다시 발효시켜 먹는 거예요.
제가 처음 막걸리를 담그기 시작한 이후
네 번째에 이양주를 담궈봤는데
단양주에 비해 달콤하더라구요.
그래서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하지만
그 달콤한 맛이 좋아서
지금은 주로 이양주를 담궈서
먹고 있어요.
이번이 아홉번째 담그는 막걸리예요.
▷ 현미막걸리(이양주) 재료
[밑 술] 현미 4kg 분쇄누룩 800g 물(생수) 6L |
[덧 술] 현미 8kg 물(생수) 4L 밑술 7.1kg |
▷ 현미막걸리(이양주) 만들기
♯1. 재료 준비하기
먼저 준비한 현미를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씻어줘요.
백세한 현미를
10시간 정도 불린 다음,
체에 2시간 정도 밭쳐서
물기를 제거해 줬어요.
누룩은 분쇄누룩(밀)을 준비했어요.
♡ ♩ ♩ ♩ ♫ ♫ ♩ ♩ ♬ ♩ ♩ ♩ ♡
♯2. 막걸리 담그기(밑술 만들기)
가마솥에 채반을 떠받칠
받침대를 넣어주고
채반이 잠기지 않을 정도의
물을 넣어줘요.
채반에 면보를 깔고 불려서
물기를 뺀 현미를 담아
가마솥에 넣어요.
이제 가마솥 아궁이에 불을
1시간 30분 ~ 2시간 정도
지펴줘요.
화력과 고두밥의 양에 따라
고두밥이 되는 시간이 다르더라구요.
중간중간 물을 체크해보고
부족한 물을 보충해 주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타거든요.
고두밥이 다 될 때쯤 잔 불을 이용해
감자를 구워 먹었어요.
포슬포슬 감자가 잘 익었어요.
불 앞에서 먹는 감자 맛이
제대로더라구요~
고두밥을 면보에 얇게 펴서
1시간 정도 식혀줘요.
고두밥과 누룩에
생수를 붓고
조물조물 치대어줘요.
고두밥과 누룩을 치댄 혼합물을
항아리에 담은 후
전기매트로 보온을 해줬어요.
전기매트의 온도조절기를
저온으로 맞춰주고,
항아리 하부 쪽만 살짝 감싸줬어요.
온도가 너무 높으면
미생물이 사멸하기 때문에
중간중간 온도 체크를 해줘야 해요.
12시간 후의 모습이에요.
고두밥이 물을 흡수해
퉁퉁 불어있네요?
48시간(2일) 후의 모습이에요.
수분도 제법 많이 생겼어요.
미약하게나마
뽀글뽀글 소리도 들려요.
72시간(3일) 후의 모습이에요.
이틀 째보다 발효가 많이 진행된 게 보이시죠?
효모가 활발하게 살아서 움직이고 있어요.
3일째까지는 주걱으로 저어주었지만
4일째부터는 그대로 두어요.
이양주를 만들 것이기 때문에
이 막걸리가 밑술이 될 거예요.
♡ ♩ ♩ ♩ ♫ ♫ ♩ ♩ ♬ ♩ ♩ ♩ ♡
♯3. 막걸리 담그기(덧술 하기)
5일째 되는 날
밑술 할 때와 같은 방법으로
고두밥을 또 만들었어요.
다른 점은 현미의 양을 2배로 했더니
고두밥이 찌는 시간이
2시간 40분이나 소요되더라구요.
1시간가량 식힌 고두밥에
밑술을 부어줬어요.
저기 보이는 그릇도 제법 큰 그릇인데
하나의 그릇으로 담을 수가 없어서
둘로 나눴어요.
특대형 그릇을 사야 할까 봐요.
생수도 넣어줬어요.
이제 조물조물 마구마구
치대어줘요.
양이 많아 그런지
치대는 것도 노동이네요.
밑술과 고두밥을 혼합한 후
밑술 만들 때 담았던 항아리보다
더 큰 항아리에 담았는데도
항아리가 넘칠 것 같아서
작은 항아리에 나눠서 담았어요.
밑술에 2배의 고두밥을 혼합하고
누룩을 넣지 않았기 때문에
혹시나 발효가 되지 않을까 봐
항아리 하부를
전기매트로 감싸줬어요.
덧술 1일째!
고두밥이 수분을 흡수해
퉁퉁 불어 있어요.
온도를 재어보았더니 22℃~~~~
온도도 좋고 왠지 막걸리가
잘 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ㅋㅋ
이제 전기매트 없이 발효를 시킬 거예요.
덧술 3일째!
수분이 좀 더 많이 생겼네요.
주걱으로 저어줬더니
된장 정도의 묽기처럼 보이네요.
온도를 재어보았더니 21.5℃.
전기매트 없이도
온도가 잘 유지되네요.
발효가 잘 되고 있다는
신호죠~~~~~~
덧술 5일째!
수분이 제법 많이 생겼네요.
죽처럼 보이네요.
발효가 진행되어 기포가 생겨서
분화구처럼 생긴 모양도 제법 보이네요.
덧술 17일째!
물도 엄청 많이 생겼어요.
맑은 청주도 보이구요~
항아리가 넘치려고 하네요~
그래서~넘치지 않게(ㅋㅋ)
일부를 걸러서
맛을 보기로 했어요.
돼지고기도 굽고
전도 부치고
막걸리 한 사발 들이키니
천국이 따로 없네요.
지금 먹어도 맛있는데
좀 더 기다려 보기로 했어요.
덧술 5주째!
오늘이 밑술 만들기 시작한 날로부터
약 6주 되는 날이네요.
이제 정식으로 걸러서 먹어야겠어요.
항아리에서 발효된 막걸리를
고운체에 걸러줬어요.
이양주는 단양주와 다르게 걸쭉해서
생수를 혼합하지 않으면
잘 걸러지지 않네요.
생수는 삼다수를 사용했어요.
달달해서 자꾸만 손이 가는
현미막걸리(이양주) 완성!!
단양주와 이양주 한 번 비교해 보세요~
왼쪽이 단양주이고,
오른쪽이 이양주예요.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이양주가 쌀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단양주에 비해
좀 더 하얗고 걸쭉하더라고요.
제가 단양주 거를 때
생수를 희석하지 않았고
이양주를 거를 때
생수를 약간 희석했는데도
이양주가 더 걸쭉해 보이죠?
단양주는 톡 쏘는 맛이 일품이고
이양주는 달콤한 맛이 일품이에요.
취향에 따라 만들어 드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양주가 달콤하니
맛있더라구요~~^^
우리의 전통술인 막걸리,
그중에서도 현미막걸리!!
오늘은 달콤하고 걸쭉한 이양주
한 번 만들어 보시는 게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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